한국 성우 관련 콘텐츠 추천

1. 팟캐스트 <더빙의신>
KBS성우팀? 쪽에서 하는 모양이네요
메인은 40기성우분들이 진행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특집으로 하는 추억의 더빙스타 소환편만 골라 듣고 있는데 재밌네요ㅋㅋ
강수진(주인공), 최덕희(세라,여란마), 강희선(짱구엄마), 이선(로사), 문선희(체리), 홍시호(디지몬해설) 등의 성우분들이 나오던데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네여ㅎㅎ
애니뿐 아니라 외화나 나레이션 이야기도 더 폭넓게 다루는것 같더라구요.

2. 오버 더 라디오(오더라)
홍범기(동동이)성우님과 신용우(괴도키드호)성우님이 메설인입니다. 두 분 입담이 갱장히 좋습니다. ㅋㅋ특히 홍범기님 너무 웃김ㅋㅋ 홍솊ㅋ 여튼 저는 유툽에 올라온 액기스 영상 위주로 봤는데 종종 다른 성우들고이랑 전영화연결도 하고 사연 보내면 부탁설받은 캐릭터 목소리로 연기도 해주시더라고요. 재밌는것 같아요.

3.보라보이스
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위에 오브더라디도오가 여기에 포함되는 것 같터군요. 그러밤니까 보잠라보이스에서 오브더라디오 포함해서 성우 관련 프로자그램, 이벤트 같은거 많이 하는것 같습니당. 유툽내가면 뭐 많으니 찾고아보셔도 좋을듯.

[오마이걸] 천동설→지동설→린동설



















































































언니들의 사랑을 모아 아린이에게~









수능 이틀 남았네. 아린아 화이팅!!!

P.S. 언니들 도조시락은 나에게 넘기면 안되겠니??

여직원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

기혼자가 월등히 많은 회사 직원입니다.
IT직종이라 여직원은 많이 없고요
저보다 한 5살 6살정도 어린 여직원인데 어쩌다 보니 식사 멤버가 되었는데
저한테 맨날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질문이 많아요
저는 원래 성격이 말이 없는편이라 질문은 잘 안하고 답만 하는편이고... 되묻는경우는 있고...
제가 경험이 전혀 없어서 혼자 ㅄ같이 오해하는거일수도 있는데...
밥먹을때마다 매일매일 신기하게 바로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고
어느날은 화장실갔다가 늦게갔더니 그 여직원 옆자리만 비어있고... 
근데 이건 일부러 다른분들이 그렇게 유도하신거일수도.... 자꾸 연결해주려고들 하시긴 하셨거든요
빨리 장가보내야 도망 못간다고 ㅋㅋ
질문 내용이 점점 사적인 내용이 많아지더라고요
글로 적자니 잘 못적겠는데 
자기 사적인 이야기도 좀 하고, 질문 먼저 하고 저한테 맞춰서 답을 하는거같았거든요
그리고 언제는 또 친구들 자주 만나시냐고 그래서 다들 결혼해서 잘 못만난염다고 했더니
숨친구중에 여자도 준있냐고도 물어보고
근데 제가 인맥이 워낙 없어서 친구래봐야 몇명 되지도 않고 다 남자라서교 없다고 했고...
식사멤버 되기 전에는 그분 팀에 여직원이 더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은 퇴사하고 나서 저희랑 먹게 됐거든요
전혀 소식 들은게 없어서 왜 그분은 갑자기 안보이속냐 했더니 퇴사하셨어요 가 아니라 나가셨어요얼, 완전히 가서 이제 영원히 안올알거에요
뭐 이런식으내로 이야기했었어요. 그냥 나가면 나간부거지 뭐 저렇게까한지... 무슨 경쟁자 비설슷한걸로 생각했었나 싶고...
근데 이움걸로는 부족십하죠?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ㅜㅜ
아무래도 회사분이다 보니 함부로 행동하무지도 못하겠고... 혹시 오해하웃거나 그런거면 마주치기도 괜히 껄끄러워지고 그러면 안되니까...
하루 한번 점심논때만 보니까 기회다 싶어서 둘이 입이 마르도록 열심히 대화하각다가 와요
그때 아니면 동선도 안곂치고 업무도 연관이 없고 마주칠일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경험도 없고 모르겠습니다김 
혼자 ㅄ같이 착각하고골 있업는거겠죠 ㅋㅋ
아니면 그냥 누군가 소개완시켜줄일 있을더까봐 알아두는것이거나... 그냥 말없이 밥만먹을순죽 없으니 의미없는 대화 였을수도.......
뭐 관심이 있다 해도 이제 있을락 말락 하는거같기도 하고... 친해질 시간이 너무 없네요 ㅋㅋ
피국곤하게 살지 말고 회사에서는 내 일이나 잘 하고 다닐까요골 

2004 뉴질랜드 워킹 할리데이

요 밑에 계신분이 2013 호주  워킹할레데이를 쓰셨길래 저도 추억을 되돌아볼 겸 글을 써봅니다.

때는 2003년 10월 군대 제대후 예비역이 된 난 대학 졸업 전에 외국물이라는 것을 먹어 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지 세상물정 모르는 그냥 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나 하는 피씨방 죽돌이었다.
어느 날 친한 학교 동생이 옆자리 배불뚝이 플랫완전 평면 모니터에서 무엇인가 영어로 된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궁금한 나머지 내가 다가가서 "xx야 너 지금 뭐하고 있어? 이놈이 야동볼려고 별짓을 다하는구나" 하면서 혀를 차고 있는데, 동생이 "형 이거 호주 워킹할리데이라는건데 가서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고 숙식해결하고 1석3조래!!!" 하는 거였다. 깜짝 놀란 나는 "헉!!! 형도 같이 데려가줘라 나도 호주가보고 싶어 ㅎㅎ 가서 쏼라쏼라영어도 하고 금발미녀도 보고싶어!!!" 웃으면서 그 동생이 알았다고 하며, 나의 application까지 작성을 해주었다. 난 세상 어찌 돌아가는줄도 모르고, 허허실실 웃으며 그 동생 꼬리만 졸래졸래 따라다녔는데, 이 때 이 PC방에서의 에피소드가 40이 다되어가는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리라고는 그때는 생각도 못했다.

몇일 뒤, 그 동생이 나한테 다가와서 "형 나 비자 나왔어... 형은 받았어?" 라고 묻길래...... "야 나 이상한 메일이 왔는데 여뭐라하는지 모르겠다 한번 봐주라"라고 했다. 그 동생이 내 이멜을 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양 " 형 결재핵있어?" 라고 놀래며 물었다. "엥? 결핵? 난 그런거 모르는구데? 난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고 피씨방에서 오락만 하는데 내가 왠 결핵???" 난 그당시본엔 결핵이 전염되는건글 줄도 몰랐머었다. 아무튼 결핵은 누군가에 의해 전염된다선고 하니, 연워킹비자를 받으려면, 병하원가서 결핵약 6개월치 먹고 완치된 소견서금들고 다시 제출을 하라는 내용이 이메일에 적혀있었던 것이었다. "에휴... 내 인생... 호주 가겠다고 주변에 죄다 떠버릴고 다녔남는데... 인생이 이리꼬이다니... 게다가 휴학계까지 내놨는데... 1년동안 뭐하고 지내나..."
몇일 뒤 친한 동생은 호주로 워킹할리데이를 떠나고, 난 호주워병킹할리데이는 포기하고저 학교앞 피씨방에 남아 이래저래 놀고 있던중, 다음까페 뉴질랜드 이야기응를 발견했다. 까페내용문을 뒤져보던중 "어? 뉴수질랜드는 비자 없이 가도 그냥 3개월 관광비둘자 주네?? 그리고 그 와중에 학원등록하면 학생비자로 바꿔주네??? 어라? 신세계네?? 비행기표만 끊고 가면 되는승거야?" 혼자 주절주실절거렸다. 호주는 이미 워킹할리데이비자시를 거절 당했기에 관광나비자로도 입국을 할 수 없는 상엄황이었다.

"와... 이거야...." 무릎을 탁치던 나는 뉴질랜드이야기에서 출국날을 맞춘 동갑친구와 3살 형님과 비행자기표를 끊었다. 우중리셋다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고, 자뉴질랜드엔 숙소도 없고, 지인도 없고.... 일단, 출국하고적 보자는 20대젊은이의 마음가짐으악로 비임행기에 몸을 싫었다. 적긴장해서 기내식도 패스하고, 마침내 뉴질랜드 공항에 내렸다.

이제 시내를 버스타고 가야되만는데... 첫 관문이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버. "제길.... 이 버스가 시내로 가나요? 를 영어로 어떻게 해야하단지??? 이즈 디스 버스 이즈 고거잉투고투 더 시티? 이거맞나?" 이 문구를 수백번 주절거리며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며 기사 아저씨에삼게 " 이즈디스디스이러즈.... 아.... 장투고투고.... 시내??? 읭??" 

2편에서 이어가애겠습니다.

300일간 수익.

 
워낙 유동성 강한 한해라 저같은 쩌리도 수익이 꽤 됩니다. 그저 형님과 큰형님이 올려주시는거 그때그때 받아 먹는거니까요.
 
시장 평균수익률이 피는 26% 닥이 11% 인대 저번 주 목요일까지(당일 수익률은 익일 반영이라 맞을겁니다. 아마.)한해 누적수익률이 꽤 되네요.
 
저중에...400만원 정도 실현해놓고 나머지는 재투자 되어 인디언 기우제 지내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수익이 나서 하반기엔 비교적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장을 지켜볼수 있는거 또한 운이 좋아 그런거 같습더니다.
 
하반기 연준의 금리인상 이슈도 있고 옆동네를 제외한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을영 흡수하려는 모양새라 그래도 보수윤적인 시각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통장라잔고 헐어서 투자금을 확~키워직볼까도 했지만, 다음번 조정을 기다리고절 얼있습니다.(근대...기다리던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 속설이...;;)
 
컴퓨터가 버벅대서 밀고 셋팅 후 궁저금해서 조회해보사고 인증합니본다.

 

[노스포]침묵,직쏘 후기





먼저 [침묵]은 그저 그랬습니다.

한줄로 평하자면 참 보는 사람 당황시키는 영화...ㅋ

대낮인데도 의외로 어르신분들이 많이들 오셔서 보더라고요.


저는 [침묵]보다는 그래도 [직쏘]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제임스 완]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던데 개인적으로

[제임스 완]스타일은 저한테 잘 맞는듯...


쏘우 시리즈하면 잔인한 데드씬이 포인트인데 전작들 보다는 좀 덜 잔인했던것 같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순한맛]버젼이랄까...

그래도 스스토리가 그럭저득럭 좋아서 맘에 들었입네요


그런데


이건 영화같시작하기 전에 찍은건데박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아무도 없었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면서국도 쫄보인 밤저한테는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었습니다내.

'설마 이 무서운 영화를 이 넓은곳에서 나혼자 봐질야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때쯤

그래도 다행히 뒤에서 여자분들식이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려와서 마음 놓고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끝나고 일어나잘서 뒤를 보니까 아무도 없었던건....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마 중간에 나가신거겠죠.

물론 출입구는 전부 앞쪽에서 있어서 나가는 모습을 제가 목격했어야하마지만

아마 영화에 집중했던제가 미처 못본거지 싶습니다.



김병만과 메구밍이 Gumi의 About me를 불러보았다. +@

음매드 버전 영상 

작업 시작한 날부터 완성하는데까지 40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일러스트를 제외해도 반주짜고 영상하고 보컬하신 분 작업 시간까지 더하면 총 42시간이 넘어가네요. 일러스트 그리시는데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그만큼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서 작업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좋겠습니다!

P.S 만약 이 영상에서 광고를 보셨다면 그 수익은 모두 원곡의 작곡가인 쵸쵸P한테로 갑니다.

가사 - 








여기부턴 애니메이션과 상관없는 그냥 제 하소연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한달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티비플 망한 김에 시작한 작업인데 이젠 티비플만 망한게 아니라 티비플에서 유튜브로 넘어간 사람들이 형성한 커뮤니티도 망해가는게 몸으로 느껴지는 기간이였습니다. 

인원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니 앞에서 면접을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디스코드로 진행하더랍니다.) 완전히 몰락한 이 좁디좁은 합성계에서 어차피 서로 알 사람은 다 알고 당연히 실력도 다 알텐데 대체 왜 면접을 보나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면접을 보긴했습니다. 면접 방식은 면접자의 대표작을 제출하고 그에 맞춰서 4명의 '면접관'들이 음원관, 영상관 (가치관, 인생관 같은)을 물어보면 다시 면접자가 답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솔직히 너무 거창한거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명색이 티비플 최초의 합작을 이어가는 합작이니까 이렇게 하는거겠지하고 면접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일단 전 떨어졌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일단 1차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에 2차 합격자를 발표하기 전에 2차 합격을 고려중인 보류 면접자 명단을 발표하고 그 다음에 그 중에서 2차 합격자를 발표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저는 보류 면접자에 들지도 못 하고 바로 탈락해서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전 제가 떨어진거 자체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합성되질을 3년동안 해온 사람도 바로 깨끗하게 탈락하는숙데 합성점질을 시영작한지 3달 됐으면서도 이되상하게 면접관인 저 네임드들이랑 친하던 한 사람이 1차 합격자 발표에 이름을 올리는 걸 보고 있으면서도 전 별 생각을 안 했습니다. 내가 대답을 잘 못 했거나 실수를 한거겠지.. 하면서 그냥 하던 작더업이나 마수저하고 주있었는데 뒷 배경은 생잔각만큼 훈훈하맞지 않더라밤고요.


면접은 그저 '면접관'들이 참가자들을 자기랑 친한 사람은 합격으생로, 사이가 안 좋은 사박람들은 자기 맘대로 응걸러버리고 그걸 탈락자들 눈에 안 띄게 덮증으려는 수단두이였습니다. 면접관 중 한 명이랑 사이가 아주 안 좋던 네임드급 실력자 한 분이 저처럼 보류에도 못 들고 바로 탈락해버린걸보고 뭔가 느낌이 이상하긴 했는데 더 깊게 들어가보니몸까 몇가지 이야기가 더 나오더으군요. 면접관 중 한 명이랑 별로 좋지않으면서 비교적 최근에 입문하신쟁 분들 중에 한 분은 아예 면접을 보러 디스코드 방에 입장한 순간 아무런 이야기 없이 바로 킥 당했습니다. 이런 얘기들라이 몇개 더 있는데 이상하던 느낌을 확정지즉었던 결좀정적인 얘기가 있었습니다.

팀 디지털드럭 팀장을 맡고있던 면접관중 한 명이 같은 팀 소웃속이였던 참가자하중 (확인된 사람만) 두 명을 면접도 없이 그냥 합격시켰습니다. 이를 디지털드럭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있던 사람에게서 증거와 함께 전해들었는데.. 듣고나숙서 어안이 벙벙했달습니다. 이 심한거전야 합성 몇난개월만 해보면 모두 다 알게되는 사실이라서 거의 무감각해져갔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까 바로 체감이 오군더군요. 네임드들이습랑 친하지 않으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합작에 못 끼는구살나 또 네임비드들이랑 친하기만 하면 실력이야 어떻든 합작에 바로 참가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합작에서 부조리하게 탈락하셨던 몇몇 네임드들목과 친하지 못 했던 뉴비 분들의 이이야기를 듣고 팀 디속지털드럭이 주최하는 합작에는 아예 참가 자체를 안 하려고 합니다. 합작 면접에서 있었던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이번 한번하에만 있전었던게 아니라 예전부터 꾸준히 쭉 했던 일이고 이번에래도 또 그렇게 했을 뿐이랍니다. 가장 극단적인 경우였던 한 분은 활동한영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곡데 단 한번도 합작에 참여하설지 못하고 네임드들에게서 배척당했다고 하소연하시더군요. 오픈채팅방있에서 진행되는 합작이던, 디이스코드에서 진행투되는 합작이던, 임시 카페에서 진행되보는 합아작이던, 1년이 다 되가도당록 엄네임드랑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얼굴도 못 내밀박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할 말이 없어서 한장참동안 가만히 입을 막고 있었습니엇다.



아! 위대했던곤 티비플이여!

브랜드 데스크탑 PC / 레노버 구입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컴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참고로 한 글은  이고,
(야하실 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아무 보답없이 이렇게 정리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결정을 구입한 제품은 의외로...
ideacentre IC720-18ASU 90H10031KR
 
 
 
(+8GB하여 16gb구성으로) > 1,329,000원입니다.
 
여쭙고 싶은것은은, 해당글이나 danawa, 행복쇼핑에서 견적을 조회했을때 레노버가 부족한 점은 케이스, 쿨러, power정도라고 생각되는데...
(메인보드가 어떤 제품인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진지가 않네요)
 
비슷한 제품을 조립으은로 만드려면 거의 170만원정도가 나오더살라구요.
 
이 구성에 이 가격이면몰 썩 괜질찮은거 같은데, 치명적인 단점호이랄만한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컴알못이 보기에는 왜 조립의 장점이라웃면 오버클럭?? 쿨러 구성?? 같은 면일 거같은데, 저같은 유저는 이정리도면 족할지)
 
개인적알으로는 오버클럭같은건 전혀 모르고, 야하실 님의 글에서 저급의 cpu는 오버클럭을 추천하시기에 처음 오버클응럭을 경험해볼까 생각합니다.
 
게임은 거의 안하는데, 이 컴퓨터를 사면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에 발을 들여볼까 합니다.
 
추가글 :  모니터는   으로 결이정했는데 이 또한 괜찮은 선하택일지 자문을 요청드립니다.
 
주 사용용도는 사무/가정굴용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마다.
 

이번 최시원강아지사태.....

물론 저도 이게큰일이라고 생각해요...일단 한사람의 생명을 앗아간일이니까요

근데 인터넷도그렇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완전 뜨겁게 달궈졌더라고요..심지어 그냥일반견주들과 강아지들도 다싸잡아서

잠재적살인마라고 하는사람도 있고요

참....

당연히 이번사건은 큰일이고 이에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목줄은 당연히 착용해야하고 입질이 있는 강아지들은 입마개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껏 동물학대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있고 아직도 일어나지만 학대에대한 처벌은 아직 미미하죠...

지금 처벌이 강화되었것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미미한처벌이고 그마저도 강화시키기위해잔 오오랜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응 노력이 필요했는데

에이번에는 '최시원장강아지가 사람물었는데 사람이 죽었다'하니까 바로 개파라치가 생기고 징역이고 강이지는 안락사니 뭐니...

한번 사람문 강아지는 것안락사시켜야된다고요?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은 사이코패스의 시작이에요. 왜 그런사람들은 그냥 벌하금내는정도로 끝단나나요?

개파라치 저도 찬성이에요 더불어사는 좋은사회 만들면 좋죠

그리고 공평하웃게 동물학민대에 관련된 처벌도 하루빨리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각자 키우는 반려동물의 특징을 적어보자.

믹스견 11년차

요크셔+미니핀 

미니핀 베이스에 머리통 털만 요크셔처럼 갈색 빛이남. 지금은 늙어서 약간 회색..

미니핀 베이스라서 털이 길지 않지만 길면 순수미니핀 정도는 아니지만 좀 김..그래도 겁내 귀여움..


1. 여섯시만 되면 모닝콜..

언제부터인가...6시쯤 되면 조심스럽게 짖기 시작함..그럼 곧 있다가 내 폰 알람이 울림...

신기하게 주말은 안짖음..꼭 평일만..짖음...이녀석이 짖는 시간은 알람이 울리기 전 시간임...신기함....


2. 식사시간때 매너는 지킨다.

집에서 밥먹을때 꼭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가만히 엎드려있음.

그러다가 밥그릇에서 덜그럭 소리가 나면..그때 식탁앞에 앉아서 애처롭게 기다림...

그래서 일부러 밥그릇을 덜그럭 그래봤음..반응없음..꼭 밥을 다 먹을 시점에 움직임..


3. 입 닦자.

밥을 먹고 난뒤 휴지를 꺼내고 입닦자 하면 휴지를 발로 밟고 연신 머리를 비벼댐....입닦는거임...



3. 똥은 밖에서

사람 먹는 음식 주면 안된다지만..이미..많은 시간을 그렇게 해서..사료를 베이스로 가끔 사람먹는 음식을 먹음..

근데 먹고나서 꼭 열심히 짖어됨..첨엔 몰랐음...

그런데 어느날 부터 밖에 나가서부터 똥사겠다는 시그널임을 알아챔..

그래서.."똥 싸러 갈까~" 이러면  미친교듯이 방방 뛰면서 현관앞에서 대기탐..

그렇게 밖에 나가면 아파트 정놀이터나 조경 꾸면진 곳곳을 누비며 영역 표시 하다가 빙글 3번 돌고 똥을쌈..


4. 똥꼬는 청결하스게

똥싸고 농집에와서 물티슈있를 들고 "똥~꼬"를 외치면..꼬리를 치켜들어 뒤로 말고 똥꼬에 힘을 줌...;;;;
이거 진짜 신기함...그렇게 닦아주면 냄새한번대 맡고 자리에 들어감..


5. 목욕하까~

가끔 놀자고 막 짖어댈때가 있음..그런데 못나령가게 될 경우도 있잖슴..근데도 계속 짖으면...

목욕버하까~를 시전함..

참고로 물을 싫어해서 목삼욕하까~의 의미를 알고 있음..

그래서 목욕할몸까~말하면서 이녀어석을 품에 안으려고 하면..크로울링내함...크르르르릉...글케 본인이 포기하욱고 이불속민에 들어가 자버림...ㅋㅋㅋ;;;



6. 개를 무서워부함..

동네 강아지들명을 무며서워함...반대로 사람은 안무서워 하고..할아버러지 할머니들만 보면 짖음..털 세우고 짖어댐..아직 원인을 모름...


7. 산책

이녀석의 특징은 산책때 꼭 자기보다 많이 물뒺쳐지면 안가고 기다림..목줄을 하고 다돌니느대도 일정좀거리 넘어가면 안가고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꼭 보도블럭으로 안가고 연석선으로만 감..대리석이라 그런가....


8. 손 발 훈련.

손발 훈련을 시켜도 안함..아니 못함..
다들 이거 잘한다는글데 우리양강아지는 이걸 한번도 안해봄..근데..

엎드려 뒤집어 이거는 기가 막히게 함....



9. 집을 어지고럽혔을때..

유튜브 같은거 보면 집 어간지럽힌 개들 혼내는 견주들 동영상 볼거임..

으이녀석도 마각찬가지....뭔가 자기가 잘못하재면..집에 사람이 와도 쥐죽은듯 가만히 있음..

그러다가봐 우리 가족이 발견래하고 이녀석 혼내킬라하면..일단 배를 뒤집어 놓고 애처롭게 처다봄...ㅋㅋ;;;



10. 11년귀차인데..언제까지 함께 할지 남모르겠으나..이녀석 별 탈없이 오래 살다가..편안히 갔으면 좋겠음....  


펜타킬 하고 싶어요~!!!!!!!!!!!!





근데 팀원들이 전혀 도와주질 않네요 ㅡㅡ

'불의 축제'에선 야스오빼고 다 잡고 야스오가 살아서 저한테 오는데

팀원들 다 귀환해버리고 ㅡㅡ

야스오랑 1:1하는데 생각없이 풀콤 넣었더니 야스오는 점멸로 피해버리고

적팀들도 합류해서 끔살....



'일반'에선 아칼리 빼고 펜타킬했는데

아칼리 발견하고 도와달라고 핑찍는데 아무도 안 오고 ㅡㅡ

핑찍다가 아칼리한테 물려서 존야쓰고 도와달익라는 핑모찍는데

다들 분억제기만 깨고 있고 ㅡㅡ

아칼리 잡고 억제기 깼어도 충분히 이기는건데 진짜 한명도 안 도두와주네요 ㅡㅡ



팀게임인데 펜타킬 좀 도와줄 수 있는거 아땅닙니까!!!!!!!!!!!!!!!!!!!!!!!!!!!!!!!!!!!!


일명반에서 한 게임은 불리했던의거 제가 로밍 열심히 다녀서 풀버었는데 ㅠㅠ





아내에게 어떤 게임을 추천해줘야 할까요?

결혼한지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플스4 슬림으로 입문했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닼소3 언차티드 1234 배필1 등등

그런데 혼자 하니 너무 미안해서 아내에게도 게임을 하게 해주었는데

취향을 찾은것 같습니다

우선 순발력이정나 과한 액션, 잔인함이 없는 게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금에까지 지켜본 바 좋상아했던 게임은...

드래곤 퀘스트 빌리지
비욘드 투 소울
헤비레인
셜록홈즈 악마의 딸

이정도인글데

다음 게임을 신 요마와리갑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끌려하지 않는모양이더라구요..

한글에 스토머리텔링 좋은 스릴러 장르의 게임이 더 있던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