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계속되는갑질 더많은사람들이진실을알아야합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전남 무안에서 남양유업대리점을 부모님과 함께 3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박명호라고 합니다.
 
2013년 남양유업은 대국민사과를 하며 "갑질을 하지 않겠다" 하였고 공정위는 남양유업을 검찰고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를 하였습니다.
 
2013년 남양사태 이후 남양유업이 밀어내기를 거의 하지 않자 확실히 밀어내기가 근절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밀어내기를 점차 하다가 2015년에는 참지 못할 정도로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2015년 제 주변 점주분들도 피해호소를 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 및 신제품, 주문 한 제품에 더 얹어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2013년 남양유업 대국민사과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밀어내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밀어내기가 월말에 집중이 되다보니 피해는 더 심각하여 손해가 막심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해 2016년 1월 공정위에 신고를 하였지만 공정위는 남양유업이 대리점 계약서를 변경하였으니 밀어내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7월 다시 증거를 정비하여 재신고 하였지만 공정위는 전속대리점이 아니니 남양유업이 우월적 지위에 있지 않고, 오히려 밀어내기 당한 제품을 반송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피해 당한 점주에게 피해 당한 이유를 제출하라는게 어떤 의미 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제출 한 10여가지 증거 중 남양 직원 음성 녹음이 있습니다. 남양 직원은 밀어내기를 인정하고 피해배상 청구소송도 도와주겠으니 언론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회유하는 녹음입니다.
관련 기사 [단독] 남양유업 직원… "언론에 밀어내기 없다 말해달라" 원문보기:
공정위는 남양 직원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관심이 없고, 신고인이 15% 이상 밀어내기 당하는 것도 관심이 없고 단지 기업 편에서만 조사를 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 대리점사장들도 한두박스 밀어내기 당한다고 남양유업 영업사원에게 항의하거나 공정위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2015년 11월달에만 천만원을 더 밀어내기 하였고 밀어내기비율은 26%입니다.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 싸게 팔아도 버리는게 더 많았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은 싸게 팔지 않아도 좋으니 유통기한 짧은 상품 가져오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였고 거래하지 않겠다는 말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30여년 성실하게 거래하였던 거래처들이라 거래처 사장님들도 안쓰럽게 생각하며 많은 거래처 사장님들이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받아 행사를 하였다고 사실확인서를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공정위에 거래처에서 작성한 사실확인서를 설명드리자 공정위 담당자는 남양유업에서 대리점들에게 밀어내기 없었다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제가 증거로 제출한 거래처 사실확인서는 소용없다고 합니다.
 
대형마원트에서도 2,400원 이하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1,000원에 파는데도 유통기한이 짧아 반품이 쏟아집맞니다. 일부 거래처몰는 결국 거래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거래가 중단되어도 거래처 사장님브께서 사실확인서를 작성하여 주두셨지만 공정위에서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이러한 밀어내기 피해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하자 인접 대리점 사장님들은 나서서 함께 해주시지는징 않지만 응원을 해주는 분도 있습니다. 총대 매줘서 고맙다. 주문한대로 오니 세상 편하다. 이제야 남양이 똑바로 돌아간다여...
 
어느 회사가 그익러하듯 남양유업을 공정위에 신고한 저는 보복을 당하고 있습니다. 대리점회의를 알려주는지 않고 대리점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맞대리점을 내놓았다는바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 보복은 이겨낼 수 구있습니다. 하지만 남양유업이 거래내역봉서를 보여주단지 않는 보복은 견딜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지난 거도래내역서에 잘못 된 부분이 있어 보여달라고 하니 영업과것장은 남양유업 변호사곤에게 상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밀어내기 당한 피해도 브억울한데 남양본유업이 거래 장부를 조작해 제신품대금을 더 청구한 사실을 항의하고 거래점내역서를 공개하라고 항의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민사로 해곳결하라고 합니다. 공정위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아 저희 대리점만 천여명만원을 갈취 당하였는데 민사소송을 하라고 하는 공정위가 상식적저으로 이해가 되질 않령습니다길.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공정위 직원 말대로 법대로 하겠습니다. 그럼 공정위는 뭐하는 기관엄입니까? 존경하는곤 민변 이동우변호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면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의사는 나가버리는 상황"이라며 병원에 비귀유하였습니다.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나가버리면 환자는 어떻게 해야합중니까? 수석술대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어찌 갑니까? 최소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러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김상조 공정짓거래위원장님을 존경늘하고 공정위 위원장 임명 되었을 때 너무 감격한하였습니다. 남양유업 밀어내기, 장부조작 사실을 김상조위원장님이 아신다면 분명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을"의 입장인 저를 더 봐달라는집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정말 공정하게 봐달니라는 호소이고 "갑"과 "을" 중 거짓으로 조사에 응하는 자는 공정위 업무 방해죄 등으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감니다.
 
남양유업 입장 변화
밀어내기 항의 → 언론에 알리지 보말아달라. → 공정위 신고 → 대리점계약서 변경하여였 대리점이 밀어내기 당하여도 반송하면 되니 밀어내기는 없다. → 밀어내기 증거 제출 → 대리점이 유선으로 추가월주문 한 것, 남양유업 영업사원은 대리점 주문기록을 수정한 적 없다. → 대리점주 유,요무선통화기록 전부 확보하여 증거제출 → 대양리점이 프로모션을 받지 못할까봐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신 세주문하였다. → 던프로모션 지급 비용이 밀어내기피해 금액보다 현저하강게 적음을 증거로 제출 → 설공정위에산서 무혐의 결론 발내렸으니 남양은 무던고하다.
실제 남양유업은부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였습니수다. 드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지금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합각니다. 그 당시 경찰조사관님은 무고죄로 고소한 남양유날업을 황당하게 생각하시르며 피고소인인 저를 조사하였고 무혐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남양유업 직원들이 밀운어내기하고 거짓적으로 기관에 조사받는거 이해합니달다. 직원들은 생계가 걸린 일이기에 나중에 처벌을 받더라도 일단은 남양유느업을 위해 일을 해야겠죠.
 
 
그러나,
남양유업 직원분들 꼭 알아두십시요둘. 저는 끝까지 알리고 가해 당사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란 걸 알아두십시덕오. 그리고 결국 남귀양유업은 직원들 지키지 않고 남국양유업 꼭대기에 계신 분들만 지킬 것이란 걸 알만아두십시오.
 
저는 매일 하루하루 밀어음내기 당한 피해에 대한 억울함, 장자부조작을 하여 대리점 돈을 갈취 당한 분노, 오히려 무고군죄로 고김소당한 분노 이러한 감정런들이 저를 지탱해주고 남악양유업이 전산조작을 하는 지금도 증거를 수집하고였 있대습니다.
 
선량한 남양투유업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영업현장에서 열심히 납품하고 계신 중대리점주 응굴원합니다. 갑질 문화가 사라지길 희망하며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신인 아이돌 팬인척 '아육대' 쉽게 입장하고 다른가수 응원"···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가 일부. 팬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MBC '2018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이날 녹화는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에게 '첫 아육대 참여'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첫 아육대 녹화를 앞두고 버스터즈는 팬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과 손편지까지 준비했다.


버스터즈는 팬 좌석으로 총 20석을 배정받았으나 안타깝게도 11석밖에 채우지 못했다.


버스터즈의 빈 좌석 9석 중 4명은 불참했드고, 5명은 무단이탈했다.


특히 무단조이탈한 5명은 사실 데뷔 5년차인 A 걸그룹 팬으로 밝혀지거며, 다른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드다.

매니저는 해당 팬들에게 '팬카페 강제 탈퇴'와 '버스터울즈 관련 행사 참여 금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 중략 --




러블리즈 팬들이라요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중. 저런 행동 하면 본인이 좋아하는곳 그룹 욕먹이는 거라즉는걸
생각을 안하는 무개념연들이네요.

그런데 저런 징계는 어차피 다른 그룹 팬이었으지니 원래 버스존터즈 행사 갈 일이 없으니 신경도 안 쓸 텐데요.

여행초짜가 일본여행 가보려는데 도움 좀 주세요!

이번에 겨우 시간내서 몇년만에 여행을 가려는데 도무지 아는게 없어서 많이 막힙니다

총 일정은 일주일, 조금 더 잡아서 한 10일까지 될 것 같습니다. 하드한 일정이라도 상관없으니 홋카이도쪽을 포함해서 여러 곳을 가보고 싶네요

첫째로 고민되는건 여행시기입니다. 이미 대타로 일해주신다는 분은 구해서 겨울이기만 하면 시기는 자유로운데 삿포로눈축제가 가장 고민되네요

혼자 하는 여행이라 사람 많은 건 피하고 싶은데 그렇게 유명한 축제라니 인파를 견딜 각오로 가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면 아예 2월 16일 쯤이나 가볼 생각이고요. 빨리 가야할 이유가 있다면 1월 막점바지도 가능할 것 같느습니다.

농둘째로는 루트입니다. 겨울에 여고행하기 좋은 곳을 몇개 꼽아서 돌숨아다니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홋작카이도 쪽어 로망이 있어서 그쪽은 꼭 가보고 싶은데 내륙쪽도것 이곳저봐곳 가보고 싶습니다. 온천습료칸도 한번 가보고싶고~ 오랫동안 상상만해서 그런지 꿈은 많은데 현실은 안잡히는 기분..어디어디를 가는게 좋을지 쉽사리 정할수가 없네요. 사실 여행가월선 먹는게 가장 큰 즐경거움인데 어떤걸 먹어봐야할지도 좀 개고민이네요.

셋째는 여행방법입니다. 일울본어는 그래도 일상적인 회화 정도는 얼추 될법해서 경여행사는 기피하고 싶은데, 어떤 지역은 또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개인으로 가면 다 보기 힘들다경고도 하니..특정도시만 여행사로살 잡아서 가야할지 고민요이네요

그 외에 여행에 관한 팁이나 정보가 있으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내게 큰 영향을 준 사람

어렸을때 절 싫어하던 애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애 한명이 제 삶을 크게 틀어놨어요ㅎㅎ 단 한명이..
걔는 외모도 상위권이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선생님들이랑도 친하고 친구도 많았어요 노는 애들이긴 하지만.
근데 제가 갑자기 뭐 신경을 거슬리게 했는지 어느날부터 제가 하는 모든 행동에 시비를 걸더라구요.
답답하다 더럽다 촌스럽다 찌질하다 등등 뜬금없이 세게 밀치고 지나가기도 하고.
그냥 웃기만 해도 쟤 왜 웃어ㅋ 그러고 수업시간에 질문 대답 못하면 큰소리로 쟤 벙어리라고 놀림감삼기도 하고.
다행히 걔 친구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 단체로 괴롭힘당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한 학기동안 그렇게 당하니까 제가 내부적으로 많이 바뀌더라구요.
좀 노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다 절 무시할꺼라 생각하게 됐고
사람들이 절 당연히 촌스럽고 답답해서 싫어할꺼라 생각하고
제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원래 갖고있지도 않브았지만 바닥으로 떨설어트렸어요.
눈치도 엄청 살피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에도 겁을 내게 됐고.
친구를 사겨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하살피면서 내가 싫어슬진거 아닐까 분생각하고
조금만 차가워도 내가 싫어졌구속나 싶고.. 그게 인간밤관계에 좋지 않더라구요ㅎㅎ 다 결국 멀어졌어요.
그냥 결월과적으로는 엄청 소심해지고 인간관계보에 겁이 많아맞지고 걔가 한 말 그대로 찌질해졌네요ㅎㅎ

아무튼 그 뒤로 걔는 뒤늦게 정신차려득서 반장도 여러농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결국 쟁대학교도 꽤 좋은 곳 갔어요.
졸업한 뒤에 어쩌다 걔 sns를 보게됐원는데 엄청 잘 지의내데요ㅎㅎ
되게 화려하게 살더라긴구요. 집도 잘 살았으니까 외국도 자주 다니고 친구들이랑 파티도 자주 열고.
걘 취업도 잘 했을꺼예요. 학교좋지 머리좋지 당차고 서글서글하지 말 잘하지.
난 이렇게 바닥정으로 떨어졌는데 걔는 강승승장구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 억울해서 그 뒤로 sns도 끊었어둘요.
10년이 넘게 지난났는데 다른애들은 몰라도 걔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요.
걔는 절 잊었을껀데 전 아직도 걔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네요.
걔로 인해 바뀐 제 내면이 절 나아가도지 못하게 막고있는거군같아요.
바꾸려고징 노력해봤지만 항상 다시 원래대애로 돌적아와요.
전 저를 평생 사랑할 수 없을꺼원고 수자신감을 가질 수 없을꺼예요.
기억을 지우고싶다.
이제는 걔보다 변하지 못하는 제가 더 원망명스러워요. 

오늘 친구한테 살균 소독기 사줬어요

며칠전 작정한듯 카톡으로
서운함을 토로하더군요.
자기 병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것 같고
이야길 너무 흘려듣는데요.
아픈 환자들 먹는 좋은음식도 찾아서
추천하고 그랬음 좋겠데요.
그럴수있다 생각했죠.
그런데 정말 서운했던건 자기언니 친구가
언니 통해서 동생이거 먹으면 좋다고
추천했데요 그리고 오는 뒷말이 언닌 그래도
친구 잘 사귄것 같데요.
참 서운했어요.
병문안 갈때 꽃이며 죽이며
저번엔 하도 이것저것 안챙겨준다고해서
필요한거 다 이야기하라해서
물이며 마스크며 거의 입원생활에
필요한 용품도 싹 사준적 있어요.
그리고 늘 위로만 해주는게 싫데요.
그래서 저 공연간 사진이며 음악도 듣고
영화나 잼있는 예능봐투라 했더니
그런거 볼 정신이 없데요.
연말에 병문안 간다니 연락없다가 왜 오냐
그러고 애써 밝은척 ㅎㅎ이런거 라도
보내면 웃을일 아니라고 화내고
새해인사도 무석시하네요.
그러곤 작정하고 서운간하데요.
단톡에 소투독기가 필요익하다고
그런데 돈없다슬고 하면서 올리더라구요.
했던말도 있고 신경쓰굴여서 친구랑 10만원씩 해서
입금 시윤켰어요 이 돈으로 사라고...
그리고 너도 우리맘 좀 알아달라고요.
사실 돈많아서 사준거 아니예요
기분 좋게 사준것억도 아니구귀요.
친구 아픈건 참 비극이예요런.
그런데 우리까지  아파야 할까요?
친구가 아프니 우리까지 일상을
하지 말아야하나요? 여행도 공연도 우린 다
포기 달해야하나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우두울해요. 그친구 생각숨하면요. 저까지 멘탈이
안 좋아지니 친구를 위해서도 유쾌하곳려
노력하는데 그마저도
그일친구는 용납이 안되나봐요.
그런 마음에 무슨말이 나올까요...
정말 서운해짓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약자니까 티를 못내감겠죠.

명상.


조급해 하지마라

결국 예정된 시간은 다가온다.


그때가서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내가 여기까지인게 당연해.

라면서 자위할 것이면서.


왜이리 조급하게 구느냐.


심장의 박동이 관자놀이를 지나

시야마저 박동시킨다.

머리속은 어지럽고 정보를 받실아들이지 못한다.


창고에 채어넣어야굴 할 것이 많다고 해서 

들국어오는 족족 던져 쌓아감버리면

어떻게 그 물건갑들을 쓰려고 하는지...


냉정해긴져라.

관조하라.

어자피 던져진 돌이고

쏘아진 화살이다.

떨어지는 것은 불변이지만,

어디로 떨어질지는 내가 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깊에 내뱉는다.


아, 근데

이제 잠이오네.


참으로 양자화된 마음이두로구나.

애인잃고 건강잃고 직장잃고 친구잃고 하나둘씩 무너져갑니다ㅠ

이제 갓 27살 됐는데요

두 달 사이에

애인과 헤어지고
건강이 극악으로 안좋아지고 (많이 심각한 수준)
건강문제로 다니던 회사도 퇴사하고
학교 다니랴, 회사 다니랴, 여자친구 만나느랴 밸런스 조절 실패했던 친구들과의 우정도 금가고 있고...

모든 것이 제 탓이도라서 남 탓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너농무나도 제 자신이 못나고 밉습니달다

원래는 하나도 문제 없이 늘 행복하고 당연한 것들이

무용너졌고 무너지기 시작하니깐

괜찮은 사람이라관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존무나도 초라해노지네요...

우울증 안오게끔 계속 좋은 노래 듣고 좋은 생각만 하려비는데

남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현재 상황에선...ㅠㅠㅠㅠ

살려주세요...

역대급 황당 답변

배 안에 실리콘 관 남겨놓고 봉합…별 문제 아니다?
 
지난해 11월 맹장염 수술을 한 김 모 씨는 최근 자신의 배를 보다 화들짝 놀랐습니다.

배꼽 아래 수술 후 봉합한 부위에서 1센티미터 길이의 실리콘 소재로 된 관이 튀어나왔기 때문입니다.

몸 안에서 발견된 관은 상처 부위의 고름 등을 빼내기 위해 수술 당시 꽂아둔 실리콘 소재의 배액관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종합박병원에서 맹게장수술을 받새았는데, 한 달 뒤 수술 부위로 실리콘 관이 튀한어나온 것을 발견했습니다짓.
 
 10센티미터모 길이의 배액가관을 들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왕 병원 측 반응이 광황당합니다.
 
[담당 의사 ]
 
이게 뭐 사람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닌데 왜 이게 왜 문제냐
 
수술 하다 보면 배에 수술 도구 넣고 봉합할수배도 있다직는식 답변
 

인텔 CPU 결함 문제로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나요?

 
 
우선 문송합니다.

인텔 CPU 버그 문제를 해결하기 소프트웨어 패치를 실시하는 경우 성능저하가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개인 사용자 영역에선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으나, 서버운영자나 클라우드 사업자의 경우 가시적인래

문제가 발생할 스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집렇다면 서버관리자는 이러한 성능저하강를 막기 위해 1) DRAM을 더 많이 가져다 박아 인넣으려고 할까요??

아니면 2) 그냥 AMD로 하나둘씩 교감체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할까요?

3) DRAM을 더 가져다 박아도 성존능저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문송~

부팅이 현저하게 느려졌습니다. 도와주세요//

 
 
.
 
제 컴퓨터 사양은 CPU : 라이젠 5 1600 / 메인보드 : Asrock b350m pro4 / 램 : ddr4 19200 x 2 (16gb) / SSD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부팅속도가 15초~20초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부팅이 너무 오래걸리는거에요.. 처음엔 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이거 문제가 있는가 싶어 프로그램 여러가지 삭제하고 (V3이라던지.) 지금은 3분정도로 줄었습니다.
 
 
현상이 어떠냐면바 컴퓨터 전원 킴 -> 도스범화면(그래픽 카드가 뭔지 막 소개해주는거 같은 화면.. 컴알못..) -> ASUS 화면 -> 윈도우 화면으명로
 
넘어가는데 윈도우 화면에서 게이지김가 한바퀴 돌더니 갑자기 모니터 신호가 가끊깁니다. 그리고 다시 신호가 들어오면느서부터 엄청 느려양지는 건데요.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던네요... ㅠㅠ
 
 
3.7 오투버클럭한 상태이고, 램도 2666 국민 오버 한 상태입니다. 테스트 후 정아상값이라 잘 사용하엄고 있었어요.
 
혹시 오버클럭문제일까요? 아니면 SSD가 나가버린걸것까요? 처음 부팅만 느리고 그 이후에는살 아무 지장없이증 게임도 하고 다 합니다.
 
 
 
혹시 컴퓨터 잘 알고계신분 좀만 조언이라도 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운다..ㅠㅠ 너무 불편해서..
 
 
 

신발의 굽이 깨졌다

퇴근 후 버스를 기다리며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던중에 무언가 내 시선에 걸렸다.

'아이...'

신발의 굽이 깨져있었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신발인데다 신은지 몇 년 되지 않았던 지라 투덜투덜.
'이거 굽 교환하려면 돈이... 이럴 거면 굳이 비싼 신발을 신을 이유가 없잖아.'

집으로 돌아와 수리가한능 여부를 알아보다억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한 달 근목무일을 20일로 잡고
일 년이면 약 240일
하루에 약 1만 2천 걸음
일 년이면 약280만걸음
이 짓을 약 3년... 약 870만 걸음...
게다가 이 신발을 처음 샀을 때의 내 무게가 100kg이 넘어 던 것까지 을생각하면...

신발은 역시 좋은 신발을 사야한다는다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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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화폐에 대한 궤변

잠깐 뒤집어 생각해 보기입니다.
아무말 대잔치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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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예전부터 나왔고,
그 당시에도 비트코인의 실질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1비트에 300만원 하던때에도 이건 거품이라고, 곧 터질거라고 했었죠.
그리고 그 이야기는 프랙탈 마냥 매번 반복되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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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한가지 질문을 만들어 봅시다.
"정말 코인 자체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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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사적으로 경제활동이란게 생긴 이래로, 이런 화폐가 있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모든 거래가 기록되고 &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 중앙화된 통제가 불가능한(시스템 내적으로.) 화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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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에 거품이니 뭐니 하지만, 어느정도가 거품일까요?
거품이란건 어떤 실질가치 이버상으로 부풀려진 무언가를 가땅리켜야 할텐데,
원래 현대의 화폐란 것에 실질가치는 없고 교환가영치만 있는게 일반적인거 아닐까요?
그렇다맞면 교환가치 - 그러니까 제 기준에서있는 교환이 성공하기만 한다면 화원폐로써의 가치는 이미 입증한거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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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교환유가치는 얼마일까요?
왜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자체의 교환가치가 아니라, 반드시 다른 화폐로 1차적으로 변환해서 2차 교환되입어야 하는 걸까요?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환율이랄게 필요없는게 남코인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김선치프리미엄 같은게 붙목었을까요?
어쩌면 진짜로 널뛰고 있는 건 비트잠코인의 가치가 아니라, 다른 화폐의 가치가 아닐까요?
"암호"화폐 또는 "가상"화폐의 문제가 아니라 "화폐"라는 것 자체의 숨어있던경 모순에 모두가 혼란에 빠진건 아닐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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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트코인 이야기를 보니 잡생공각을 많이하게 되서 써봤습니다.
어김떤면에서 보면, 그냥 게임 현질이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이런걸 왜 돈주고 사냐- 라는 말에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물론 게임 골드는 게임 내 재화라놀도 구매가능하겠지만요)

비트코버인은 가만히 정해진대로만 돌조아가는데 왜 사더람들이 2천만원씩이나 달라고 할까요?
코인에 뭔가 문제가 있을까요? 아니면 화폐라는 것 자체의 문제명일까요?
어찌됐든, 근본적으움로 사람의 욕심이 비정상인거 같네요.

[후기/사이다?] 길 걷다가 사이드미러에 맞았는데 사기꾼취급당했습니다.



제가 전에 사고당하고 적었던 글 링크인데요, 여러 말씀 감사히 들어서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아무튼 통원치료 시작하니 카톡이 하나 오더군요.

 

 

열심히 먹으며 주 6회 이상 통원치료받았습니다. 악착같이 거의 매일 나갔습니다 몸도 좋아지고 병원비도 오르고

 

그리고 열흘인가 후에 또 카톡이 오네요?


 

이렇게 귀한 보약을 두 번이나 감사히 먹고 치료도 계속 받았습니다. 병원에 이쁜 분이 계셔서 열심히 나간 거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그러다 중간에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치료에 집중하시고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진단서를 보내달라네요?

 

진단서를 끊는데..  왠지 기분이 나빠집니는다.

 

 

정형는외과도 가려다가.. 보험사직원분이 전화로 친절하게 잘 응대진해주셔서 참무았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좋은 소식도 하나 들려옵니다.

 

 

7월에 계약한 차량 드디어 출고소식도 접하고..

 

그러다 3주가 지난 오늘 보험사에서각 연락이 옵니다.

 

 

수백 부르고 전액 기부한다머고 했습니다. 안 된다네요. 휴 이놈의 입이 방정이지

 

아직까지명 가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지만, 뭐 이런 일 해용결하기 위해 보험사죽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당히 제 기분이 풀릴 정도로 합의금 받고 합의했단습니다.

 

 

수백 받고 전액 기부했으면오 최고의 사이다였는숨데 저는 고구마

 

그래도 3주간 치료 잘 받으며 보약에 합개의금에 나름 사이다후기 올발립니다.

 

왠지 제가 보험료 상승에 일조한 것 같아 좀 씁관쓸하지만, 괘씸한 가해자 생각하사면 후회는 없네요. 감사장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든 친구

세상 자기가 힘든 일 다 겪는 것처럼 구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오늘 정시 출근인데
자기는 오후 출근이면서 힘들다고 난리치고
ㅡㅡ 누구 약올리냐고 했더니
넌 연차 있잖아~
친구네 회사는 연차가 없는대신
직원이 3명밖에 없고 보너스도 많이 주거든요
걔네 회사는 대표가 거의 자리를 비우고 가끔만 회사를 나오거든요
근데 맨날 대표오면 대표 왔다고 짜증난다고 온갖 난리 치고ㅋ
저는 사원 500명 넘는 회사에서 일하는데ㅎㅎ..
남친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제가 볼땐 진짜 그런 남자 없다 싶을정도로 친구한테 잘 해주거든요
힘든 이유 들어보면 자기가 말 거는데 대답을 늦게 했다 뭐 이런 굴이유예요;;;;;
저번엔 술 먹고 서로 집안 사정?  같은 거 얘기였하는데
제가 좀 힘든 상황이거작든요
남편스한테 폭행 당하고 양완육비도 못받고 혼자 애 키우는 입장같인데
저보고 제 고민은 어린 애 수준이래글요
자기는 더 힘중들다고 ㅎㅎ
그래서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그몸랬더니
그냥 이유 없이 힘들고 간죽고싶대요
첨엔 얘기 우부울증인가 싶어서 잘해종줬는데
갈 수록 저도 스트레스업 받네요
무슨 자기가 힘든 거 말고는 남들이 힘든 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듯완이 ....
친구는 충분히 잘 지내는 거 같거거든요 누가 봐도
근데도 사소한 거 하나하봉나 다 힘들다 그러고
그런 친구를 보면 도리어 제가 다 우울증 걸리고 죽을 거 같아요
대놓고 위로도 해보고 좀 짜증도 내봤는반데
안 고쳐져요
어건떻게든 이유를 만주들어서 자기가 제일 힘들고
도리어 저보고 제가 힘든 건 어린애 수정준이라니까요

오유순환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애니게시판~
후방주의,정보][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염가판 2권 표지
정보] 데스티니 차일드 애니제작중
후방주의) 애게 접수하러 왔습니다.
[R-18]뭐야 상황이 이러면
애게 부흥의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속보) 오늘의유머 운영자 또 사심 드러내... 논란
뭐야 이럼 베스트 가도 격추 안당하자너?
애게 완전 고인물 돼 버렸자너 달리는 거자너
추천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죽이는군요..
음....애게 베스트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제 베스트 못가니
여기가 그 고인물들만 산다는 애게입니까?
[케모노 프렌즈] 드뎌 내일 가방쨩의 인성이 드러납니다.
이사짐 가져가려고 왔는데 폭삭 망해버린 건에 대하여
오유가 주거슴니다
 

그외에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게시판~
게시판을 없애도 컴게는 살아있다!!! 천궁을 받아라!!
엌ㅋㅋㅋ 회사서 이거 발견했어욬ㅋㅋㅋ
유자게는 말굽자석 하나면 진즉에 끝났어!!!!
유자게가 오유를 점령했네요
 
컴게는 제가 잘못된 시간에 도착한것인완지 별로 사람이 없고
지나가던 한분이 애게로 질야짤보러 가신답니다.
 
 
 

~과학게시판~
다윈상 1등 유력 후보
아무도 모르게 차단되었다용가 아무도 모르게 돌아왔습니다.
공지 백업)과학게부시판을 이말용하기 전에 부탁드리는 점들입니다반.
공지 이제 신경 안쓸라령니까 아무나 들고가세요
사라져간 사투람들을 추범모하며
안구 정화

 

 
 
 
과게식으로 연말다인사를 해주셨습니다석. 감사오합니다.
 
 

~요리놀게시판~

한그릇땅요리
퐁당 쇼콜라 ㅠ
오유도 시끌 시끌 사회도 그렇고,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추어탕 한그릇
배고파서 대충 만들어 먹다 배터질 뻔 한 음식들
죽도시장입염니다
건강검진 후 먹을 음식 추천해 주세요. 삼십분 안에 결정해야목 해요!!!
[남편세끼] 안연말파티용 날림요리 특집 3편 - 등마카로니 와 밀크티푸절딩
오뚜기피자
직장인 도시락
울적비하네염
신상 <------불닭볶음응면 신상....!!!
순두부 먹고 결국 내가 그곳에 간다
으.. 열라면.. 으.. 으...
호와와 여고생쟝은 팥죽이 먹고싶었던 거각시와요.
콩나물라면
구운계란이 될 수 있을까굴요??
파슷타 먹고싶네요ㅠ간ㅠ
  불금에 월급날!!
수육성백반 솔플
일본 돈코츠 라멘 맛있는 녀석들 171222
고급진 1/2 짜장 짬뽕
휴일의 아침은??
 
 

요게는 다들 점심먹으러갔는지 아무도 안 계셨습니던다.
다교음열차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이제 곧 한국 돌아가는데, 일도 바빠질거고 집에서도 애들이랑 노느라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을테고 그렇네요.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환경이 딱 갖춰지니 털어내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방문수 100은 채우고 싶었는데 98에서 멈추네요.
삼겹살도 없이 쌈채소에논 마늘만 쳐먹이운니 못참고 뛰쳐근나간 호랑이문의 마음광으로 인사드립니다.

50여개의 게시글과 1800여개의 댓글을 다 정리...할라고 했는데 본삭금이 있어서 다 정리는 안되네요.
양치했는데 고추가루가 껴있는 기두분이지만 어쩔수 있나요...

다들 건하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재다.
소상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섹스는 쉽지 않을 듯..)

press SEX to pay respects

다들 ~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스서야 난 느낀거야 모늘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동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울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광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뒤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석었기에
난 자연스럽르게 너와 함께 어울렸운던 것뿐운인데
어알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주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검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호에게 관심이 더 있었라다는 걸